ImmunoPharmacy Products
Intro to our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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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한국 보건복지부는, 한국인 기대수명 83세를 기준으로 암 발생률이 37.9% 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사람은 하루 평균 약 5천개 꼴로 암세포가 생긴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인체내의 NK 세포라 불리는 면역세포는 부지런히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지만 여러 외적 내적 인자들로 인해 이러한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면 암세포들은 점차 체내에서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스트레스는 부신피질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혈압과 혈당치를 높이며 피의 산성화를 부추겨 암세포가 서식하기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환경호르몬, 인스탄트 식품, 과다한 설탕의 섭취 또한 우리체내의 면역세포기능 활성화를 저해합니다. 하루 24 시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전자기기,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들은 인체 장기기관 세포의 공명을 통한 서로의 의사소통을 방해하여 소위 “기 (Chi)” 가 막힘으로 염증유발과 장기적으로 이상세포 즉 암세포의 발현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일상생활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인스탄트 식품 그리고 전자파 홍수속에서 피할 방법이 없다면 꾸준히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도와주는 건강식품 복용을 추천합니다.
해양의 갈조류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은 대상포진과 같은 면역저하성 질환, 항암치료 중이거나 관해 (remission)인 암환자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또한 중장년층의 데일리 건강식품으로도 단연코 추천하는 바입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Umi No Shizuku)은 ImmuoPharmacy 약사의 까다로운 제품 선택기준을 충족시킨 유일한 제품입니다. 항암치료 중인 환자의 혈액검사를 통해 NK 세포 증가를 임상약사인 제가 직접 확인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여러 후코이단 제품들이 성분과 효능면에서 다 똑같은 것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후코이단의 천연원료 채집장소, 원료물질의 방사선/중금속 오염여부 검사는 기본이고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1)효능과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후코이단 추출물의 황산화(sulfation)비율과 (2) 장내 림프 조직을 통해 흡수되는 고분자 (high molecular weight)로 추출된 제품인가 그리고 (3)임상시험 효능 데이터가 있느냐 입니다. 참고로 본제품은 한국 KBS 방송의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소개된 타치카와 다이스케 의사가 암환자들에게 투여하여 효능을 알린 유일한 제품입니다. 덧붙여 본제품은 후코이단과 아가리쿠스 버섯을 일정 비율로 섞어 NK 세포 활성 증가 시너지 효과를 보인 유일한 제품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Fucoidan-Life.com 을 참조하십시요. 본 제품은 드링크 (고농도), 캡슐 그리고 분말타입이 있습니다. ImmunoPharmacy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환자 상태에 적합한 제형 선택과 복용방법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 거주하고 계신 소비자들은 네이버 페이 같은 결제를 이용하실 수 있고 미국에서 저희 약사들이 직접 전화나 이메일로 상담하고 있습니다.
Upon our review of Fucoidan research journals, we highly recommend UMI NO SHIZUKU fucoidan from Japan. Their product quality is exceptional, and, in fact, it is FDA registered and processed according to cGMP standards.
UMI NO SHIZUKU fucoidan is harvested in the islands of Okinawa and S. Korea and its extraction process produces only 1 % of high molecular weight & highly sulfated fucoidan. Because of the process to produce this highly effective product it is more expensive than other fucoidan products on the market, but these other products’ credibility cannot be relied upon unless they prove their product quality.
Also, this product is certified by SGS and JFRL (Japan’s USP) ensuring that it is radiation free and that it is free of heavy metals.
UMI NO SHIZUKU product is formulated with fucoidans from Mozuku and Mekabu plus Agaricus mycelium mushroom. This unique combination makes a synergy than each component separately.
(*Umi No Shizuku Fucoidan is NOT intended to diagnose/treat/cure or prevent any diseases)
Visit www.fucoidan-life.com/en for more information.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일하는 직업 특성상 평소 눈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빌베리를 복용하고 노안이 개선되어 안경을 벗었다는 미국 노인의 추천으로 지난 20년간 빌베리를 꾸준히 복용하였습니다. 덧붙여 저희 가족의 검안의 (Doctor of Optometry)로 부터 도대체 어떤 눈약을 먹기에 시신경이 나이에 비해 건강하냐는 질문을 받고 빌베리 효능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품이 바로 MediHerb 사의 빌베리 (Bilberry) 입니다.
빌베리는 지난 수백년간 유럽에서 식재료와 민간약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특히 세계 2차대전 당시 영국 왕실 공군의 야간 폭격 조종사들의 시력 개선을 목적으로 빌베리를 조종사들에게 공급하였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빌베리는 시력향상 외에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치를 낮추어 주며 항염증 효과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준다는 사실이 연구 논문을 통해 밝혀진바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제로서 건강한 심혈관을 유지시켜준다고 뉴욕소재 마운트 시나이 병원 웹사이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다양한 빌베리 제품들 중, 제가 소개하는 호주 MediHerb 사의 빌베리는 OTC 가 아닌 처방약으로 순도, 품질, 효과면에서 인증을 받은 유일한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 제품들이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고 있지만, 과연 빌베리 효능을 나타내는 “안토시아닌” 성분 함량을 기기분석을 통해 인증하였는지, 혹시나 함량을 속이기 위해 인공색소을 비양심적으로 첨가하거나 중금속 같은 불순물을 포함하고 있는지를 검사 인증한 제품은 MediHerb 사의 빌베리 하나뿐입니다. 이것이 저와 가족들이 지난 20 년 동안 이제품을 신뢰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 제품은 호주에서는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처방전이 요구되지 않는 대신 일반 시중 약국이나 비타민숍에서 OTC 제품으로 판매를 불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MediHerb사의 교육을 받은 의사와 약사의 카운셀링을 받은 후 복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왜냐면 허벌 제품은 고혈압, 당뇨, 심방세동 등 중요 기저질환 처방약과 같이 복용시 자칫 유해한 상호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년층은 물론 수험생들과 스마트폰/컴퓨터 헤비유저들에게 주저없이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자세한 제품 설명과 가격 그리고 미국과 한국 배송에 관한 문의를 환영합니다.
Bilberry is a Class I herb by the American Herbal Products Association, which can be safely consumed as a food (eaten fresh or made into jams, pies or juices) or used as a medicine. It is native to northern Europe and has been used for over 400 years. It is one of the richest natural sources of anthocyanin, an antioxidant.
Natural bilberry has been known for improving vision, decreasing inflammation, and lowering lipids. In Europe, it has been studied for chronic venous insufficiency, diabetes, diarrhea, and atherosclerosis (www.mountsinai.org). Also, it promotes antioxidant defense and lower oxidative stress that can be beneficial to cardiovascular disease (Herbal Medicine, 2nd Edition: Biomolecular and Clinical Aspects).
One interesting historical tibet is that it is said that Royal Air Force pilots ate bilberry jam sandwiches for improving night vision during World War II.
Personally, I have been taking MediHerb bilberry extract supplement for over 2 decades and my optometrist, who was a faculty member at UIC (Univ. of Illinois at Chicago) School of Optometry, asked me what kind of vitamins I was taking because my annual eye exam result was consistently good for many years. I was taking only ONE diet supplement: MediHerb BILBERRY.
For clinical benefits, literature recommends daily intake up to 60 grams (raw & dried) but how much should I take as a diet supplement? I am not aware of any placebo controlled double-blinded clinical studies for the dose-dependent efficacy, but my personal recommendation is to stay with the same brand product for at least for 9 to 12 months for any noticeable health benefits.
So, what kind of bilberry or which brand would I recommend? There are 2 formulations out there (1) chopped or ground into powder available in capsule form and (2) as an extract.
My personal recommendation is Standard Process/MediHerb Bilberry 6000 mg extract. It is from Australia and it requires a prescription to purchase in Australia so there is no question about its safety and quality. Here, in the US, this product is required in-person consultation by a healthcare provider.
There are numerous bilberry products on the market, but how many of them can prove its standardized quantity of anthocyanin, an active ingredient? Beware that many of the bilberry products on the market are adulterated and contain synthetic dye or hydrolyzed bilberry which account for low efficacy. MediHerb performed HPLC instrumental assay for bilberry analysis and this is why I can stand in strong confidence with this brand for my clients and my family members.
Bilberry extract is really good news for smartphone and computer heavy users/students to maintain healthy eyes.
(* MediHerb Bilberry 6000mg is NOT intended to diagnose/treat/cure or prevent any diseases)